[대한민국 100대 CEO]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 보상·위임·밸류업으로 ‘원 메리츠’_蜘蛛资讯网
학원 경영학 석사/ 1983년 대한항공 구주지역본부 차장/ 1991년 한진투자증권 상무/ 1999년 한진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2003년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회장/ 2011년 메리츠금융그룹 회장(현)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업에서 사람과 자본, 지배구조를 함께 설계해온 오너 경영자로 평가된다. 선친에게서 물려받은 금융 계열사를 바탕으로 메리츠금융
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원 메리츠’ 체제를 구축했다. 계열사 물적분할과 중복상장이 반복돼온 한국 자본 시장 흐름과 정반대 행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 개편 이후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효율적 자본 배분을 강화하며 계열사 간 시너지를 키웠다.“소유와 경영을 분리한다는 원칙 아래 우수한 전문경영인을 영입해 전권을 맡기고